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질랜드 웰링턴 호스텔 화재로 최소 6명 사망…총리 발표
뉴시스
입력
2023-05-16 08:11
2023년 5월 16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시내에 있는 한 4층 대형 호스텔 건물에서 16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거센 불길에 최소 6명이 숨지고 나머지 숙박객들은 잠옷 바람으로 황급히 건물 밖으로 달아났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과 소방대장은 이번 화재를 “평생 최악의 악몽이었다”고 말했다.
불이 난 웰링턴 시내 로퍼스 롯지 호스텔에 있던 사람은 지금까지 파악된 것은 52명이지만 소방대원들은 그 이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웰링턴 소방대 비상책임자 닉 피아트는 말했다.
소방대가 화재신고를 받은 것은 12시 30분께였다.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는 새벽 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6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를 특정할 수 없지만, 10명은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대장은 이번 화재가 최악의 악몽이었다며 기자회견에서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또 용감하게 불길과 싸웠지만 전원을 구해내지 못한 소방대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아직 화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현장에서 합동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웰링턴 시의회는 화재가 난 건물에셔 대피한 약 50명을 시의회가 지역 육상 경기장에 임시 설치한 비상 센터에 수용해서 돕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건물은 샤워 시설등 생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리처드 매클린 시의회 대변인은 대피한 사람들 가운데 노인들이 많아서 잠옷 바람에 정신없이 뛰쳐나온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불이 난 호스텔은 단기 숙박자와 장기 투숙자를 모두 받고 있는 장소라고 매클린은 말했다. 또 각급 정부기관이 비상시 사용하는 숙박시설이기도 하다.
로퍼스 롯지 호스텔의 광고에는 사업 목적, 또는 바로 곁에 있는 웰링턴 종합병원에 가기 위해서 수도 웰링턴을 방문한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최적의 숙박시설이라고 되어있다.
이 호스텔은 방이 92개나 되어 장기 숙박도 가능한 곳이다.
[웰링턴(뉴질랜드)=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기본법에 현장 혼란·애로사항 돕는다…컨설팅-기술자문 등 지원
“판매에 도움이…” 이부진, 더현대서 ‘코리아그랜드세일’ 점검
울릉도 해역서 표류한 ‘러 선박’ 16시간 구조에…러측 “깊은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