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로 취임…100년만에 극우 총리 탄생
뉴시스
입력
2022-10-22 22:27
2022년 10월 22일 2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극우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신임 총리(45)가 이끄는 새 내각이 22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다.
멜로니 신임 총리와 24개 부처 각료들은 이날 대통령 관저인 로마 퀴리날레 궁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멜로니는 이탈리아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이탈리아에서는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가 파시즘 정권(1922~1943년)을 수립한지 100년만에 극우 총리가 탄생했다.
새 내각에 대한 의회 승인 절치가 마무리되면 이탈리아에서는 1946년 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68번째 내각이 출범한다.
멜로니가 이끄는 이탈리아 형제당의 뿌리는 무솔리니가 세운 국가파시스트당이다.
이탈리아 형제당은 마테오 살비니 상원의원의 동맹,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전진 이탈이라와 우파 연합을 결성해 최근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탈리아에서 첫 여성 총리가 탄생했지만 장관 24명 중 여성은 6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가장 관심이 가는 재무장관에는 전임 마리오 드라기 내각에서 경제개발부 장관을 역임한 잔카를로 조르제티가 선임됐다. 그는 극우 정당인 동맹 부대표로 비교적 온건하며 친 유럽연합(EU) 성향으로 알려졌다.
국방장관에는 이탈리아 형제당을 공동 창당한 귀도 크로세토가 지명됐다. 이밖에 법무장관에는 이탈리아 형제당 소속 정치인인 카를로 노르디오, 행정장관에는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주치의 동생인 파올로 장그릴로가 맡았다.
살비니가 재신임을 원했지만 멜로니가 거부한 내무장관 자리에는 모든 정당의 지지를 받은 기술 관료인 마테오 피안테도시가 선임됐다.
한편 멜로니는 성명에서 새 정부는 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노선을 지킬 것이라며 “이탈리아가 유럽과 나토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차기 정부의 일원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이제 원룸도 부담”…서울 월세 71만원, 강남은 100만원 선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 피살…유력 용의자는 시어머니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8
“이제 원룸도 부담”…서울 월세 71만원, 강남은 100만원 선
9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0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 피살…유력 용의자는 시어머니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4사이즈 뼈말라 기준 깼다”…임산부·장애인 마네킹 뉴욕 전시
‘정보유출 논란’ 정동영 “달 보라 했는데 손가락 가리키는 것”
김영진, 김용 공천에 ‘신중론’…“전투에서 이기면서 전쟁에서 지는 선택 조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