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몸은 여자, 마음은 남자”…학생 커밍아웃에 日중학교 남녀 교복 폐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6 14:29
2022년 9월 6일 14시 29분
입력
2022-09-06 14:28
2022년 9월 6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의 한 중학교가 내년부터 남녀를 구분짓는 교복을 전면 폐지한다. 교복 뿐만 아니라 그간 남녀를 구분했던 관련 교칙과 관례를 재검토하거나 폐지하고 있다.
6일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교복 등 남녀를 나누는 교칙이나 관례의 재검토를 진행중인 오사카시립 난바중학교가 오사카시로부터 ‘성의 다양성 존중 대상’에 선정됐다.
난바중학교가 남녀 구별을 폐지하기로 한 계기는 2년 전 몸은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라는 한 학생의 커밍아웃 때문이었다.
이 상은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가 살기 힘들어하는 사회의 규칙을 바꾸거나 SOGI(성적지향성·성별정체성)에 관한 괴롭힘을 없애는 활동에 나서는 단체에 주어진다.
신문에 따르면 난바중학교에서는 2년 전 3학년 학생이 “몸은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라고 털어놨다. 이 학생은 자신답지 않은 교복 때문에 등교하기 힘들었다고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밍아웃에 따라 교사들은 교복 검토위원회를 설치했다. 또 교원 12명이 ‘SOGI와 학교 과제’를 주제로 한 연구회를 구성해 합창의 ‘여성·남성 파트’라는 호칭과 위원회 활동에 각 반에서 남녀 1명씩 선출하는 규정 등 성별과 관련된 관례를 재검토했다.
새 교복은 성별에 관계없이 슬랙스나 치마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2023년도부터 도입된다.
난바중학교의 히라시마 요스케 교사는 “계기는 1명의 학생이었지만, 그 밖에도 같은 고민을 가지는 학생이 있는 것도 깨달았다”며 “누구나 지내기 좋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7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8
신동 “부모와 연락 끊어…항상 큰돈 원하고 투자 실패”
9
[사설]2년 만에 꺾인 강남·용산 집값… 아직 갈 길 멀다
10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1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4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7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8
신동 “부모와 연락 끊어…항상 큰돈 원하고 투자 실패”
9
[사설]2년 만에 꺾인 강남·용산 집값… 아직 갈 길 멀다
10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1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4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시신 사진 500장 모은 엽기적인 日경찰 해고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자산 1억 추징보전 신청
필리핀 주택 300채 화재…“아내 외도에 자기 집에 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