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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WHO “코로나19 검사율 최대 90%↓…전염·진화 형태 파악 어려워”
뉴스1
업데이트
2022-04-27 08:51
2022년 4월 27일 08시 51분
입력
2022-04-27 08:07
2022년 4월 27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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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26일(현지시간) 각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감시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국가가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횟수를 줄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그 결과) WHO는 감염과 연속성에 대한 정보를 적게 받고 있다”며 “당국이 코로나19 전염과 진화의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빌 로드리게스 WHO 협력업체 국제구호단체 FIND 수장은 “진단검사 실시 비율이 70~90%까지 급락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수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면서 진단검사 횟수가 줄어들어 당국은 코로나19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깜깜이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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