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대만 억류중 中어민 즉각 석방하라”
뉴시스
입력
2022-01-27 09:34
2022년 1월 27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당국이 최근 경계선을 넘어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 한척을 나포하고 선원 14명을 억류한데 대해 중국이 자국 어민들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주펑롄(朱鳳蓮)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만 당국은 본토 어선을 억류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인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억류된 인원을 즉각 석방하라”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대만 당국은 양안(중국과 대만) 어민들이 전통적인 수역에서 조업하는 사실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난폭한 방법으로 중국 어민을 대하는 행보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만 민진당 당국은 외부세력과 결탁해 독립을 실현하려는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면서 “이는 대만해 긴장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역설했다.
주 대변인은 “대만과 미국의 연합 해상 순찰은 대만해협의 안정과 평화를 훼손한다”면서 “만약 문제를 일으킨다면 반드시 ‘쓴 열매’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대만 측에 경고한다”고 했다.
앞서 대만 펑후(澎湖) 해순서(해경)가 지난 15일 저녁 펑후현 최서단 화위(花嶼)섬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민진어(?晉漁) 05789’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 어선은 푸젠성 진장시 등록 어선으로 나포 당시 중국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다.
단속 당시 해순서는 경고방송을 실시하고 중국 어선에 멈출 것을 지시했지만, 중국 어선은 불응했고 중국 어민들은 빗자루 등을 휘두르며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순서는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으로 얻은 4000kg의 어획물을 바다에 방류 조치했다.
중국 어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대만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마주 해순서도 미등록 중국 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 이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어민 3명도 억류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배터리 공장서 직원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9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10
李대통령 SNS에 ‘이 표현’ 뜨면 긴장…‘네 글자’ 강력 경고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6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9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10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배터리 공장서 직원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9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10
李대통령 SNS에 ‘이 표현’ 뜨면 긴장…‘네 글자’ 강력 경고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6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9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10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판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단독]정신질환 응급입원 5년새 4배… 경찰, 병상 찾다 ‘치안 공백’까지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