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프다기엔 옷이 너무 야해”…황당이유로 진단서 못받은 간호사
뉴스1
업데이트
2022-01-07 16:19
2022년 1월 7일 16시 19분
입력
2022-01-07 16:18
2022년 1월 7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단서를 제출했다가 반려당한 말레이시아 간호사의 복장. © 뉴스1
말레이시아의 한 간호사가 구토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진단서를 제출했다가 “복장이 단정하지 못하다”며 반려당했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월드 오브 버즈’는 페낭의 한 개인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새해 첫날 겪은 황당한 경험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러나 음식이 잘못됐던 탓인지 A씨는 이튿날 새벽부터 구토를 6번이나 했다.
A씨는 “원래 1일 오전 6시 30분에 근무하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구토하고 나니 몸이 너무 힘들어 병원 가서 검사받고 진단서를 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출근 전 친구의 부축을 받아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A씨는 “처음에는 의사가 약만 준다고 했다. 진단서를 받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약을 먹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약을 먹고 회복할 줄 알았던 A씨는 몇 시간 뒤에도 도저히 출근할 수 없다고 느꼈다. 이에 수간호사에게 부탁해 병원에 제출하기 위한 진단서를 대신 떼달라고 부탁했다. 우여곡절 끝에 진단서를 받은 A씨는 이를 제출하고 마음 편히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날 저녁, A씨는 동료로부터 “진단서가 거절당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 친구랑 놀다가 곧바로 병원에 간 A씨의 복장이 문제가 됐다. 당시 그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 부분이 살짝 파여 있었다.
A씨의 옷을 본 수간호사는 “아프기엔 너무 헤픈 옷을 입고 있다. 진단서를 내려고 아픈 척한다”면서 다른 수간호사에게 진단서를 받아주지 말라고 이간질한 것이다.
A씨는 “저녁 먹고 너무 아파 바로 병원으로 갔다. 옷 갈아입으러 집에 갈 시간도 없었다”라면서 “원피스는 너무 짧지도 않고, 가슴 부위도 많이 노출되지 않았다”고 억울해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친구들 곁으로”…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