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미크론, 런던서 48시간 내 우세종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14 06:43
2021년 12월 14일 06시 43분
입력
2021-12-14 06:42
2021년 12월 14일 0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런던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앞으로 48시간 내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부 장관이 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의회에서 “이렇게 빠르게 확산된 코로나19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런던에서 44%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입원자와 사망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영국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이날 1576명이 늘어 누적 4713명이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오미크론 입원자 대부분은 백신 2회 접종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특사, 우크라와 종전 논의 “많은 진전…15일 재개”
직장 괴롭힘에 무너진 일상…피해자 20% ‘자해·자살 고민’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