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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한이 쏜 미사일, 2발 아닌 1발이 맞아” 결국 정정
뉴시스
입력
2021-11-09 23:32
2021년 11월 9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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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난달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2발이 아니라 1발이 맞다고 정정했다.
일본 방위성은 9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지문을 통해 전달 19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추가 분석한 결과 신형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미사일 수를 2발로 오인한 데 대해 역량이 개선된 경계 감시 레이더가 우연히 우주물체를 포착했고 이를 탄도미사일 항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성은 이번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전달 19일 동해상으로 SL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한국과 미국은 미사일 수가 1발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그러나 북한이 미사일 2발을 쐈다고 주장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북한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이 아닌 2발을 발사했다는 이전 주장을 철회했다며, 일본 측 주장은 미사일 1발만 언급한 미국·한국의 입장과 어긋났었다고 지적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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