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징어게임 토큰 개발자들 “해킹당했다…우리도 피해자” 주장
뉴스1
입력
2021-11-03 15:42
2021년 11월 3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징어게임 토큰 기사 - CNBC 갈무리
오징어게임 토큰(일명 스퀴드)을 개발한 업자들이 “해킹을 당했다. 우리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가 자사와 인터뷰에서 “우리도 해킹을 당해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CNBC는 이른바 ‘러그 풀’(rug pull)이 발생했다며 이는 명백한 사기라고 분석했다. 러그 풀은 발밑의 카펫을 갑자기 잡아 뺀다는 뜻으로, 개발자들이 코인을 모두 현금으로 교환해 도주한 것을 이른다.
러그 풀 발생 이후 ‘오징어 프로젝트’ 관련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공식 트위터 계정 그리고 토큰을 설명하던 백서도 모두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스퀴드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오징어 게임’ 인기를 이용해 스퀴드 가격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뒤 보유 물량을 전부 현금화하는 사기 계획을 세우고 투자자들에게 접근했고, 이런 조짐이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미 포착됐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유명 정보기술(IT) 매체 기즈모도는 현재 삭제된 스퀴드 공식 홈페이지에 오탈자가 가득했고, 투자자들이 해당 토큰을 살 수만 있고 팔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기사건으로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사는 버나드는 “평생 저축해온 2만8000 달러(약 3300만원)를 스퀴드에 투자했다 순식간에 잃었다”며 “죽고 싶다”고 말했다.
러그 풀이 발생하기 직전 스퀴드의 시총은 약 200만 달러(약 23억6000만원)에 달했다. 피해 규모가 약 200만 달러에 달한다는 의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6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6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 도용 막는다…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등록
유모차 근처 흡연 말렸다가… 中디즈니랜드서 주먹질
“1년 간 개 짖는 소리 고통”…층간 소음으로 이웃 흉기 위협한 5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