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감염으로 사흘째 입원…“코로나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1-10-15 11:16
2021년 10월 15일 11시 16분
입력
2021-10-15 11:16
2021년 10월 15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계없는 감염으로 사흘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14일(현지시간) 뒤늦게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 메디컬센터에 입원했다.
CNN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을 치료한 의사들은 성명에서 “그는 면밀한 관찰을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링거에 항생제와 수액을 투여했다”며 “그는 지속적인 감시를 위해 병원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의사들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프라이버시를 위해서였으며 산소 호흡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의사들은 지난 이틀간의 치료 후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항생제에 잘 반응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가 곧 집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 앤젤 우레나는 성명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증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그리고 그의 오랜 지병인 심장병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복 중이며 건강 상태도 좋다”며 “그에게 훌륭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직원들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일용직 근로일수 月22일→20일” 21년만에 변경… 산재 배상액 줄어들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