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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스터샷 접종 계획 8개월→6개월로 단축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26 11:54
2021년 8월 26일 11시 54분
입력
2021-08-26 10:54
2021년 8월 2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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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보건당국은 당초 발표한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할 전망이다.
또한, 9월 중순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얀센 백신 등 3종의 백신 전체에 대해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바이든 행정부는 부스터샷을 접종하기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를 합쳐 이미 총 10억회분의 백신을 구매했다.
현재 보건당국은 12세 이상 및 면역체계가 손상된 이들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해 둔 상태다. 65세 이상 만성 기저질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선 접종한다.
화이자 백신은 이미 16세 이상의 부스터샷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화이자 측은 3차 접종 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3배 이상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25일 존슨앤존슨(J&J)도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으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2차 접종부터 부스터샷으로 간주된다.
얀센 백신 1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피실험자들에게 2차 접종을 실시한 결과, 한 달 후 1차 접종자의 항체 수준보다 2차 접종자의 항체 수준이 9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초 미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25일, 모더나 측도 FDA 정식 승인을 위해 실시간 검토를 마치고 필요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일일 브리핑에서 이후 사안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소관이 될 것이라 전했다.
CDC는 정부의 부스터샷 접종 계획이 이뤄지려면 FDA의 승인과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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