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물보듯 봐”…쌍꺼풀수술 실패 후 이혼 통보받은 女
동아닷컴
입력
2021-06-02 23:30
2021년 6월 2일 23시 3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원 측 “동의서 작성 후 수술 진행”
“이미 무상 재수술까지…보상은 충분히 한 것”
첫 수술 후(왼쪽)·재수술 후. 웨이보
쌍꺼풀 수술에 실패한 여성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남편의 이혼 요구로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다.
1일(현지시간) 중국 텅쉰망에 따르면 장시성 이춘시에 사는 김 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2019년 10월 난창의 한 병원에서 2만 위안(약 350만 원)의 거금을 들여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예뻐지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던 그는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절개 방식으로 수술한 김 씨는 3개월이 지나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자 “밖에 나갈 때면 사람들이 괴물 보듯이 쳐다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계속된 항의에 병원 측은 지난해 4월 무상으로 재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눈 앞쪽 꼬리가 비대칭이고, 눈꺼풀을 절개한 피부가 늘어졌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수술 전(왼쪽)·재수술 후 1년이 지난 최근 모습. 웨이보
심지어 남편은 그의 모습에 “못생겨졌다”면서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김 씨는 병원 측에 수술비 2만 위안 반환과 위자료 등을 청구했다.
해당 병원 측은 현지 언론에 이번 일과 관련 “수술 전 환자와 수술 부작용 등 위험성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했다”며 “재수술까지 무상으로 진행해 김 씨에게 충분히 보상한 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병원 측은 “의조위(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보상을 인정하면 우리도 따르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 씨와 병원 측은 현재까지 보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4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5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6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젊은층 노리는 ‘크론병’…배탈로 여겨 방치하기 일쑤
9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10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5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4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5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6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젊은층 노리는 ‘크론병’…배탈로 여겨 방치하기 일쑤
9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10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5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기 지산지소’못하는 수도권…지역 차등요금에 기업 비상
[단독]경찰간부 잇단 로펌행에… ‘전경예우 방지법’ 발의
‘보수 텃밭’ TK 지지율, 민주 29% vs 국힘 2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