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방부 “한미군사훈련, 한국과 발맞춰 진행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08:11
2021년 3월 2일 08시 11분
입력
2021-03-02 08:10
2021년 3월 2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며 한국과 발맞춰 진행하겠다는 등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반도에서 열리는 훈련에 대해 세부적인 사항을 얘기할 수 없다”며 “여러 번 말했듯이 (한국은) 이 지역의 린치핀(linchpin·핵심)이다. 우리가 진행하려는 훈련은 높은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커비 대변인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한미군사훈련에 대해 “자세하게 말할 수 없다”며 “다만 우리는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그 의무와 책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커비 대변인은 “한반도에서 수행하는 모든 (군사) 훈련 및 연습은 한국과 발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달에도 “우리는 한국과 안보동맹을 맺고 있다”며 “한국은 역내 린치핀이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