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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안보보좌관 “中, 코로나 발원 추적 자료 제공 불충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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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02:56
2021년 2월 22일 02시 56분
입력
2021-02-22 02:55
2021년 2월 22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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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기원 보고서, 의문"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을 추적할 원본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21일(현지시간) 설리번 보좌관은 CBS ‘페이스더네이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끄는, 신뢰할 수 있고 개방적이며 투명한 국제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WHO는 곧 코로나19 기원 보고서를 발표하려고 한다. 우리는 이 보고서에 의문을 갖고 있다”며 “어떻게 이 팬데믹(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중국에서 그리고 마침내 전 세계로 확산했는지에 대한 충분한 원본 자료를 중국이 제공했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WHO와 중국 모두 이 문제에 나서야 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WHO가 중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 식으로 특정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코로나19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가 세계 보호를 위해 각자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란 문제도 거론됐다.
미국인 적어도 5명이 이란에 억류됐다는 질문에 그는 “이란과 이 문제에 대해 소통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외교적으로 고립된 건 이란이지 미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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