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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없는 16세 발레리나 “팔은 한가지 디테일일 뿐”
뉴스1
업데이트
2021-02-21 11:18
2021년 2월 21일 11시 18분
입력
2021-02-21 11:03
2021년 2월 2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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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공연을 하고 있는 빅토리아 부에노. 인스타그램 캡처
선천적 기형으로 양팔이 없이 태어난 브라질 발레리나의 공연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6세인 빅토리아 부에노다. 그는 양팔이 없음에도 발레리나를 꿈꾸며 발레에 도전했고, 그의 인간 승리에 세계의 누리꾼들이 감동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그는 양팔이 없이 태어났으나 발레에 대한 열정을 알아챈 물리치료사의 권유로 5세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고, 지금은 고향에 있는 발레단의 어엿한 정식 단원이 됐다.
그는 자신의 발레 영상을 공개한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만 명이나 된다. 영상을 본 수많은 누리꾼들이 “인간승리다” “너무 아름답다” “온전한 내가 다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에게 홀딱 빠지고 있다.
그는 “나의 팔은 발레를 하는데 한 가지 디테일일 뿐 발레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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