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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진원지 영국, 매주 200만명 백신 접종 목표
뉴스1
업데이트
2021-01-06 18:24
2021년 1월 6일 18시 24분
입력
2021-01-06 18:23
2021년 1월 6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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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고 나딤 자하위 보건부 산하 백신 담당 차관이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하위 차관은 SKY 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중순까지 취약층 14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이달 말까지 매주 200만명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자하위 차관은 “이는 엄청난 노력이다”며 “이미 80세 이상의 시민 중 1/4이 1회분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적인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영국의 일일 신규 감염자는 6만명을 웃돌며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영국에서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을 세계 최초로 출시해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백신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각 병원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지금까지 130만명 이상이 백신 예방접종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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