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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C “대웅제약 ‘나보타’ 수입금지 10년→21개월” 판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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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8:22
2020년 12월 17일 18시 22분
입력
2020-12-17 18:18
2020년 12월 17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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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 뉴스1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에 대해 수입금지 21개월 판결을 내렸다.
ITC는 지난 7월 예비판결을 통해 ‘나보타’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도용했다고 보고 10년간 수입금지를 권고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 균주 자체의 영업비밀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제조공정 기술 도용으로 21개월 수입금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이번 수입금지 판결에 대해 즉각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제조기술은 감압공정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전혀 다르다”며 “대통령 거부권 행사 및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 항소를 통해 최종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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