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럽외교관 참석한 사우디 행사서 폭탄 테러…4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1 20:51
2020년 11월 11일 20시 51분
입력
2020-11-11 20:50
2020년 11월 11일 20시 50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홍해 항구도시 제다(Jeddah)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프랑스 외교부는 11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제다의 비무슬림 묘지에서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 연례행사가 사제폭탄(IED) 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외교부는 “비겁하고 정당하지 못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외교관들이 참석 중이었다. 현재까지 그리스인 1명 등 4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알린 한 그리스 관계자는 “그리스인 1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배로 늘어난 金-銀 직구… ‘세금폭탄’ 주의보
車에서 여친 살해한 20대, 고속도로 몰고 가서 시신 버려
레이저로 미사일 요격… 이스라엘 ‘아이언빔’ 실전 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