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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의료서비스센터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지원”
뉴시스
입력
2020-10-29 14:50
2020년 10월 29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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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배포 계획 잘 진행 중…노인 등 광범위한 접근 가능"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미 의료서비스센터(CMS)가 모든 국민의 접종을 지원할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시마 버마 CMS 센터장이 28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미국인의 광범위한 백신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향후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는 모든 코로나19 백신 비용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버마 센터장은 아울러 브리핑에서 “현재 3상 단계에 있는 몇몇 백신이 있다”라며 “생산과 배포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백신 개발 시 비용 지급과 보급 토대를 마련하는 등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이 개발되면) 노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이 광범위하게 접근, 접종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 의료보험 제도와 저소득층 의료보장제도를 비롯해 민간 보험업계 등이 정부가 비용을 지급하면 이를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은 존스홉킨스 코로나19 확산 지도상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 885만6400여명, 누적 사망자 22만7600여명을 보유한 세계 최다 확진국이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이달 들어 확산세가 다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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