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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FD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내 시험 재개 허용
뉴스1
업데이트
2020-10-24 04:55
2020년 10월 24일 04시 55분
입력
2020-10-24 04:54
2020년 10월 24일 0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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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보건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대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시험 재개를 허용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 식품의약국(FDA)이 임상 시험 중단의 원인이 된 부작용 사례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물질은 두 명의 피실험자에게서 부작용이 발생해 임상시험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FDA는 부작용이 백신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시험 재개를 결정했다. 지난달 이미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임상시험이 재개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보 물질은 지난 7월에 설명되지 않는 임상 피실험자의 병으로, 그리고 지난달에는 영국 여성의 신경학적 이상으로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FDA는 몇주간 이 두 사례가 일부 언론이 지적한대로 횡단척수염과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백신 부작용인지 조사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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