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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 북부서 규모 5.9 지진…“피해 발생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7 17:38
2020년 7월 17일 17시 38분
입력
2020-07-17 17:37
2020년 7월 17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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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 북부에서 17일 규모 5.9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시40분(한국시간 오후 2시40분)께 태평양 연안 항만도시 이키케에서 남남동쪽으로 2km 떨어진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20.2353도, 서경 70.1399도이며 진원 깊이가 73.82km에 달했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칠레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코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지난달 칠레 북부에서 규모 6.8 강진이 있었다. 당시 지진은 산페드로데 아타카마 남남서쪽 48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 인구가 많지 않은 사막지역이라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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