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폼페이오 “美·EU. 중국 ‘위협’에 함께 맞서야”
뉴스1
업데이트
2020-06-26 01:32
2020년 6월 26일 01시 32분
입력
2020-06-26 01:31
2020년 6월 26일 0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위협에 공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영상 연결을 통한 한 싱크탱크의 행사에서 “중국에 저항하려면 중국에 대한 미국과 EU 간의 공동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위협”이라며 “중국이 유럽의 경제 발전 노하우를 강탈했다”고 비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담당 고위대표의 중국에 대한 공식적인 미-EU 대화를 만들자는 제안을 수용하고 첫 대화를 개최하기 위해 몇주 내 유럽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진실에 대해 미국과 EU의 각성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與 ‘DMZ법’ 추진에… 유엔사, 이례적 반대 성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