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이징시, 코로나 19 방역위해 영화관 극장등 폐쇄 유지
뉴시스
입력
2020-05-03 10:23
2020년 5월 3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체 관광, 관광지 다중 이용시설도 문 못열어
코로나19 초기의 비상사태 수준은 2단계로 하향
베이징시는 2일(현지시간) 코로나 19의 방역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 당분간 영화관, 극장, 아케이드, 실내 수영장 같은 다중 이용시설의 폐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시 휴장에 들어가 아직 문을 못열고 있는 6개 부문에 속하는 대중 오락시설과 체육시설 등에는 비디오 아케이드, 이터넷 카페, 카라오케 노래방, 체스와 카드게임방 같은 지역 대중시설 업소들이 속해있다.
또 농구 축구 배구 수영풀 지하 체육관과 관광 명승지에 있는 옥내 다중시설과 실내 관광용 시설 등도 계속해서 폐쇄한다고 리수팡 베이징시 개발 개혁위원회 부국장이 이 날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국내 및 해외 단체 관광단도 역시 활동이 금지된다.
베이징시는 4월 30일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 대응 수준을 지난 1월 24일 내렸던 최고 수준에서 2단계 수준으로 하향 적용한다고 발표하고 공원과 고궁 등을 일부 개장한 바 있다.
[베이징= 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