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위스 마터호른에 떠오른 태극기?
뉴스1
입력
2020-04-24 17:56
2020년 4월 24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마터호른에 떠오른 태극기. 스위스관광청 제공
스위스 체르마트의 명봉 마터호른 산에 태극기가 떠올랐다.
스위스관광청은 23일 자정(현지 시간)부터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빛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발 4478m의 마터호른엔 45분 가량 길이 1000m 이상의 태극기가 등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르마트관광청이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세계 각국의 국기들을 조명으로 띄우고 있다.
앞서 22일엔 ‘#hope’(희망하다)라는 메시지가 밝혀진 이후 #stayhome(집에 머무르자), #together(함께), #dreamnowtravellater(꿈은 지금, 여행은 다음에) 등이 떠올랐다.
체르마트 관광청 측은 “체르마트는 코레일, 제주도 올레 등과 자매결연은 하고 있을만큼 한국을 깊은 관계라고 여긴다”며 “한국이 코로나19를 조속히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 “무슨 권리로 직업 빼앗나…나처럼 영영 숨지말라”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직장 괴롭힘에 무너진 일상…피해자 20% ‘자해·자살 고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