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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사망자 3만명 넘어서”…로이터 통신 자체집계 결과
뉴스1
업데이트
2020-04-16 07:32
2020년 4월 16일 07시 32분
입력
2020-04-16 06:51
2020년 4월 16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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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미국의 로이터 통신이 자체 집계한 결과,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코로나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가 3만400명으로 집계돼 3만 명을 돌파했고, 확진자는 63만 명을 기록했으며, 전세계 확진자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 1만명에서 3만명으로 증가하는데 9일 걸려
: 로이터는 지난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하는데 38일이 걸렸고, 사망자가 1만 명에서 3만 명을 넘는 데는 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주 백악관이 인용한 워싱턴대학 모델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전체 사망자가 8월 초까지 약 6만88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사망자가 예측치의 절반에 도달했다는 얘기다.
◇ 뉴욕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1600만명의 주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착용을 하라고 명령했다.
미국 주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주는 뉴욕주가 처음이다. 이는 코로나19의 피해가 뉴욕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주는 확진자가 미국 전체의 1/3, 사망자는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15일 오후 5시50분(현지시간) 현재 미국의 사망자는 전일보다 2336명 는 2만8383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이는 이날 집계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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