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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김정은에게 보낸 트럼프 친서, 코로나19 관여 노력 일환”
뉴시스
입력
2020-03-22 09:15
2020년 3월 22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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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김위원장과 소통 계속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의사를 전달한데 대해, 미 백악관은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세계 지도자들과 관여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 고위 관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통해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해 협력 의사를 전달해왔다’는 북한 측 발표를 확인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친서는 코로나 19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국제 지도자들과 관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소통을 계속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가 전달된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코로나 19와 관련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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