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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6월 G20 참석차 日방문 확인…2013년 취임후 처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5 13:50
2019년 4월 25일 13시 50분
입력
2019-04-25 13:49
2019년 4월 2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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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6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3년 취임 이후 처음이다.
25일 도쿄신문 및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과의 회담에서 방일 계획을 확인했다.
니카이 간사장이 베이징을 방문한 것은 시 주석의 방일 실현을 위한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그는 아베 총리의 친서를 시 주석에게 전달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아베 총리와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G20의 성공을 지지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양국 관계를 “평화우호의 방향에서 진전시키고 싶다”라고도 했다. 중일관계에 대해서는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중일 관계소식통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와 관련해 일본의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일본은 고대 실크로드의 종착점이었다”며 “일본의 참여 및 제3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미국이 일대일로의 지속 가능성 및 투명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일본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니카이 간사장은 시 주석의 요청에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회담 후 기자단에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일대일로를) 진행해갈 것”이라며 “미국의 눈치를 살펴 중일 문제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25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2회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가한 후 29일까지 중국에 체류하며 상하이(上海) 등을 방문한 후 귀국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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