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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6.3 강진에 마닐라도 흔들…최소 5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4-22 20:38
2019년 4월 22일 20시 38분
입력
2019-04-22 20:37
2019년 4월 22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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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서 북서쪽으로 약 65㎞ 떨어져
필리핀 북부에서 22일(현지시간) 규모 6.3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5시11분쯤 필리핀 루손섬 중부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40㎞다.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6.4로 발표했으나 이후 6.3으로 수정했다.
루손섬 팜팡가 릴리아 피네다 주지사는 도시 포락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3명의 사체를 발견했고, 루바오에서는 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진으로 인한 정전 탓에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진 충격은 약 65㎞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감지돼 건물이 흔들리면서 수천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필리핀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불의 고리’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이나 화산 분화가 자주 일어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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