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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당국자 “라이온에어 탑승 189명 전원 사망 추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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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1:49
2018년 10월 29일 21시 49분
입력
2018-10-29 21:47
2018년 10월 29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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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견된 기체 일부분 보고 판단”
인도네시아 구조당국 관계자가 29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추락한 라이온에어 여객기에 탄 189명 중 생존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NSRA)의 밤방 수르요 작전 책임자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비행기의) 주요 잔해물을 찾아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발견된 기체 일부분을 보고 판단하건대 생존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10분께 이륙한 라이온에어 소속 JT610편 여객기는 보잉 737 맥스 8 기종으로 이륙 13분 만에 돌연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 여객기에는 어린이 2명과 영아 2명을 포함한 승객 181명과 조종사·승무원 8명 등 총 189명이 탑승했다.
라이온에어 측은 이 여객기가 전날 밤 비행에서 기체 문제가 보고됐지만 이미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에드워드 시라이트 라이온에어 최고경영자(CEO)는 기체 문제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추락한 비행기의 기종은 보잉737 맥스8 모델이다. 라이온에어 측은 동일한 기종의 비행기 1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비행기에서는 이 같은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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