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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이닝서 규모 5.6 지진…피해보고 아직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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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4:01
2018년 10월 23일 14시 01분
입력
2018-10-23 13:59
2018년 10월 2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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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23일 규모 5.6 지진이 일어났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통일지구물리학국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5시37분(베이징 시간)께 지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북쪽 456km 떨어진 중국 영내 이리(伊犁) 카자흐족 자치주 이닝(伊寧)현 일대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44.47도, 동경 82.9도이며 진원 깊이가 35km로 나타났다.
아직 지진으로 인해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생겼다는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같은 시간에 중국 이닝 현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앙이 북위 44.197도, 동경 82.5777도이고 진원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앞서 이리 카자흐족 자치주 니러커(尼勒克)현에서 지난 16일 오전에 규모 5.2 지진이 내습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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