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개통식…“시진핑 참석 경제효과 366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3 12:57
2018년 10월 23일 12시 57분
입력
2018-10-23 12:55
2018년 10월 23일 1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장 대교인 총연장 55㎞의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연결하는 강주아오 대교(港珠澳大橋) 개통식이 23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렸다.
성도일보(星島日報) 등에 따르면 강주아오 대교 개통식은 이날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강주아오 대교는 일반 차량의 통행을 24일부터 개시한다. 대교는 시진핑 지도부가 중시하는 국가전략 ‘대만구(大灣區 Great Bay Area) 구상’의 중핵 프로젝트 중 하나로 건설됐다.
선전(深?) 등 광둥성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묶어 물류와 관광,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되는데 ‘1국2체제’를 시행하는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강주아오 대교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홍콩 국제공항과 연결되는 란타우 섬에서 해저터널과 교량으로 주장(珠江) 삼각주(Pearl River Estuary)를 횡단해 주하이와 마카오로 이어졌다.
그간 육로를 이용할 경우 4시간이 걸리던 주하이와 홍콩 국제공항 사이를 45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통행은 안전 등을 고려해 허가를 받은 차량으로 제한했으며 소형차 요금이 150위안(약 2만4540원)으로 책정됐다. 3지역 모두 출입국 수속을 밟아야 한다.
2009년 12월 착공한 대교는 해상교량 35.6㎞, 해저터널 구간 6.7㎞를 건걸하는 과정에 갖가지 사정으로 공기가 대폭 늦어지면서 공사비가 1000억 위안(16조3570억원)을 넘어섰다.
홍콩과 주하이, 마카오를 Y자 형태로 연결하는 대교는 자동차 최고 주행속도를 사고 예방을 위해 시속 100㎞로 제한했고 선박과 비행기 등의 운행을 고려한 높이를 감안, 설계했다.
‘대만구 구상’에 따라 광둥성 광저우와 홍콩을 잇는 고속도로도 지난 9월 개통하면서 중국 본토와 홍콩의 일체화가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강주아오 대교 건설로 인한 역내 경제 유발 효과는 36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4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5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6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7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8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류승완표 ‘휴민트’ 100만 넘어
9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10
11년 공짜 세금 끝…절벽에 선 中전기차 시장 ‘최후 생존게임’[딥다이브]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3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4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0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4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5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6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7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8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류승완표 ‘휴민트’ 100만 넘어
9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10
11년 공짜 세금 끝…절벽에 선 中전기차 시장 ‘최후 생존게임’[딥다이브]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3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4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10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00만원 가방 날치기 사건, 알고보니 친구들과 꾸민 ‘자작극’
“2주 이상 코막히면 코 내시경 검사로 원인 찾아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베를린영화제 개막…배두나 심사위원 출격-韓 초청작은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