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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서 유람선 전복 “한국인 피해는 확인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5 10:19
2016년 6월 5일 10시 19분
입력
2016-06-05 10:17
2016년 6월 5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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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서 4일(현지시간) 유람선이 전복돼 일부 관광객이 실종됐다. 우리 정부는 5일 오전 현재까지 확인 된 한국인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다.
4일 오후 8시 35분경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한리버 강에서 유람선이 전복됐다. 현지 신문들에 따르면 사고 선박에는 40여명이 넘는 탑승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중 상당수는 구조됐으나, 일부 탑승객의 경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선박은 당시 탑승자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불법 운항을 했으며, 출항 5분 만에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언론을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자는 없다”며 “현지 공관에서 한국인 탑승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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