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 남자 하나, 예술적인 3인조 요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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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9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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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에서 세 명의 남녀가 요가를 하고 있다. 이들은 호흡이 잘 맞는다. 서로 떠받히고 의지하면서 멈춰있다. 이들은 일종의 조형미를 이루는 데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안정적인 구도를 만들어낸 것이다.

아주 편안해보이지만, 이런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신체적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균형을 유지하는 감각과 근력이 요구될 것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예술적 감각에 박수를 보낸다. 찌뿌둥한 기분을 씻어준다는 평가도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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