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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한화로 약 1만 7300원, 우리나라의 3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14:37
2015년 11월 12일 14시 37분
입력
2015-11-12 13:21
2015년 11월 12일 13시 2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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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한화로 약 1만 7300원, 우리나라의 3배
미국 뉴욕 주가 최저 시급을 15달러(약 1만 7300원)로 올린다. 이는 연방 최저 시급의 2배 수준이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최저 시급 15달러를 규정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전 분야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저 시급 15달러를 적용한 미국 첫 사례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더 비싼 뉴욕 시 근로자는 2018년까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하고, 뉴욕 시를 제외한 지역은 2021년 말 기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한다.
뉴욕 주는 지난 7월 패스트푸드점 종업원에 한해 2018년까지 최저 시급을 15달러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뉴욕 주의 올해 기준 최저시급은 9달러이고, 미국 연방 최저 시급은 7.25달러(약 8300원)다. 참고로 올해 국내 최저 시급은 2015년 기준 5580원, 내년은 6030원이다.
이번에 뉴욕 주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한 것과 내년 기준 국내 최저 시급을 비교하면 뉴욕 주가 약 3배 높다.
미국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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