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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 김정은 불참 공식화 ‘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7:51
2015년 8월 25일 17시 51분
입력
2015-08-25 17:50
2015년 8월 25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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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
북한이 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5일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행사에 북한에서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파견된고 발표했다.
중국 항전행사에 최룡해가 파견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불참을 공식화한 것이다.
중국 외교부 장밍 부부장은 이날 전승절 관련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49개국이 대표를 보낸다”며 항전행사에 최룡해가 파견 된다고 밝혔다.
최룡해는 2013년 5월 방중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바 있다.
당초 북한은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보낼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김영남은 지난 5월 러시아 전승절 때도 참석했었다.
최룡해가 북한 실세이기는 하지만 김영남을 보내지 않은 것은 북중 관계가 여전히 냉각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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