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멕시코 마약 거물 구스만 두 번째 탈옥, ‘쇼생크 탈출’ 방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0:06
2015년 7월 13일 10시 06분
입력
2015-07-13 10:05
2015년 7월 13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멕시코 구스만 탈옥. 사진=동아일보DB
멕시코 마약 거물 구스만 두 번째 탈옥, 영화 쇼생크 탈출 방불케 해
멕시코 구스만 탈옥
멕시코의 마약 거물 호아킨 구스만(56)이 교도소를 탈옥했다고 현지 보안당국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 구스만의 탈옥은 이번이 2번째이다.
멕시코의 최대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끌고 있는 구스만은 멕시코시티 인근 알티플라노 교도소 독방에서 샤워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멕시코 보안당국은 성명을 통해 “구스만은 11일 오후 9시(현지시간) 직전 샤워장에 들어간 후 종적을 감추었다. 나중에 구스만의 방을 수색했으나 발견되지 않았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날 보안당국의 성명에 따르면 해당 교도소의 담당자는 구스만의 방을 수색한 결과 샤워장에서 땅속으로 이어지는 굴을 발견했다.
이 굴의 깊이는 10m이고 사다리로 내려갈 수 있게 돼 있으며 길이는 약 1.5km인데 공사 중인 한 건물과 연결돼 있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멕시코 군·경은 영화 쇼생크 탈출을 연상시키는 구수만의 탈옥 직후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일대 도로의 검문을 강화하고 인근 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통제했다.
한편, 구스만은 지난 2001년 교도소를 탈옥했다가 지난해 검거된 지 17개월 만에 다시 탈옥했다.
구스만은 첫 번째 탈옥 이후 경쟁 조직들과의 ‘전쟁’으로 8만 명 이상의 목숨을 희생시켜 가며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가 넘는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세계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서 오사마 빈라덴의 뒤를 잇던 그는 2011년 5월 빈라덴 사살 이후 세계 최고 수배자가 됐다.
2014년 2월 미국과 멕시코 사법당국의 공조수사로 태평양 연안 휴양도시 마사틀란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으나 이번에 다시 탈옥했다.
멕시코 구스만 탈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