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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악명 높은 ‘파드마 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0:37
2015년 2월 23일 10시 37분
입력
2015-02-23 10:26
2015년 2월 2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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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사진=YTN)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22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북서쪽 파드마 강에서 승객 약 100명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페리 여객선이 화물선에 받쳐 침몰했다.
현지 관리들은 “이 사고로 최소한 48명이 사망했다”면서 “사고 선박은 수면 6m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밝혔다.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에 따르면 희생자 가운데는 8세, 11세 어린이도 있었다.
한 생존자는 “갑판에 있던 승객들은 살아남았으나 안에 있던 사람들은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이 신문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한편 130여 개의 강이 얽혀 있는 방글라데시에선 여객선 침몰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특히 침몰 사고가 발생한 파드마 강에선 지난해 여객선 피낙 6호 침몰 사고로 125명 이상이 숨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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