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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9분 간 두 차례 발생… 이와테현 쓰나미 경보 발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1:29
2015년 2월 17일 11시 29분
입력
2015-02-17 11:20
2015년 2월 1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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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일본에 9분간에 걸쳐 두 차례나 지진이 일어났다.
17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9분께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코시 동쪽 210km 부근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며,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일부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 8시17분에는 네무로지방 남부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이와테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측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걱정되네요”, “일본 지진, 쓰나미까지 올 정도면 정말 지진이 크게 났나 봐요”, “일본 지진, 6.9강진에 많은 피해 없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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