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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년창업 세계 1위… 정부 정책, 가장 큰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09:21
2015년 1월 26일 09시 21분
입력
2015-01-26 09:08
2015년 1월 2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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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창업자금 공작선. 공청단왕
‘中 청년창업 세계 1위’
중국 청년창업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GEM(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보고서) 54개 회원국 중 중국 창업자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칭화대학 중국창업연구센터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창업의 주를 이루는 연령대는 18~24세 대학생들이다.
지난 2010년 세계 15위였던 중국 대학생 창업률이 크게 오른 것은 정부 정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전국 대학교 졸업생 취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창업 환경을 개선했다.
지역에 따라 적게는 10만 위안(약 175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위안(약 1억 7470만 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자금난을 해결하고 업종에 따라 자금·인원수 등 조건도 완화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중국의 대학교 졸업생 수는 699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업 채용 규모는 오히려 전년보다 평균 15%가 줄어 취업난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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