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111세’ 日인 기네스북 등재…‘최고령 여성도 일본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3:16
2014년 8월 22일 13시 16분
입력
2014-08-22 13:13
2014년 8월 22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방송 갈무리
‘세계 최고령 남성’
세계 최고령 남성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령 남성은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씨로 올해 111세다. 그는 지난 20일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재됐다.
세계 최고령 남성인 모모이 씨는 아직 전화도 받고 독서도 할 정도로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모이 씨는 1903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평생 농화학 교사로 일했다. 그는 현재 도쿄의 한 의료기관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