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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의결… “각 국의 반응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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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10:09
2014년 7월 2일 10시 09분
입력
2014-07-02 10:08
2014년 7월 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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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뉴스 영상 갈무리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의결’
일본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의결해 주변국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각의를 열고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여기서 언급된 ‘집단적 자위권’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주변국이 제3국으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았을 때 이를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반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일본은 이번 집단자위권 행사 의결로 인해 약 70년 만에 전쟁 가능국으로 면모하게 됐다.
이에 따른 해외의 반응도 나뉘고 있다.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데 독려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결정을 지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중국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훼손한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아시아의 평화를 훼손하는 전대미문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의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우리나라에도 영향 미치겠네”, “일본 답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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