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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리, “열애설 직후 동생과 함께 싱가포르로 도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3:46
2014년 6월 10일 13시 46분
입력
2014-06-10 13:34
2014년 6월 10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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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리’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을 사로잡은 여자 그레이스 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레이스 리는 최근 KBS 2TV ‘여유만만’ 에 출연해 “대통령과 열애설이 터진 직후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으로서 더욱 유명세를 탔지만 혹독한 악성 댓글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3개월 간 신문 앞면을 장식한 온갖 추측성 기사로 큰 충격을 휩싸였던 그레이스 리는 “2박 3일 동안 여동생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주했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레이스 리는 2012년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연인으로 밝혀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레이스 리’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레이스 리, 여전히 아름답네요”,“그레이스 리,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그레이스 리, 대통령과 정말 헤어진 건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대통령과는 헤어졌으며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의 메인 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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