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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11세 할이버지,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비결은 저칼로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09:54
2014년 5월 7일 09시 54분
입력
2014-05-07 09:20
2014년 5월 7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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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출처= YTN 뉴스 갈무리)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111세의 알렉산더 아미흐가 세계 최고령 남성에 등극했다.
NBC 방송은 알렉산더 이미흐가 지난달 24일 별세한 아르투로 리카타(이탈리아)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령 남성의 자리를 물려받았다고 보도했다.
1903년 2월 4일 폴란드에서 태어난 이미흐는 독일 나치의 침공을 피해 아내와 함께 1939년 고국을 떠나 1950년대 미국으로 넘어왔다.
이미흐는 젊은 시절 체조와 수영으로 건강을 유지했고 저칼로리 식품인 닭과 생선을 즐겼으며 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이미흐는 “그저 일찍 죽지 않았을 뿐”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정정하시다”, “장수하세요”,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116세 할머니 오카와 미사오인것으로 밝혀졌으며 남성 최고령자인 이미흐는 67번째 고령자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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