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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표면 운석 폭발 관측 사상 최대크기...직경 40m 분화구 형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3:40
2014년 2월 27일 13시 40분
입력
2014-02-27 11:28
2014년 2월 2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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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운석이 부딪히는 순간이 포착됐다.
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NMRAS) 최신호는 ‘지난해 9월 11일 저녁 8시 7분(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 지역에 있는 한 대학 천문학자들이 달의 표면에 운석이 부딪히는 순간을 촬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운석은 시속 17000 마일의 속도로 달을 향해 돌진 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빛이 8초 가량 지속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지금까지 관찰된 기록 중 가장 긴 시간이다. 연구진은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빛이 컸다고 증언했다.
해당 장면을 관찰한 ‘호세 마리아 메디에도’ 교수는 “북극성처럼 밝게 빛났다”고 설명했다.
크기는 1.4m 가량의 직경에 무게 0.4t 가량으로, TNT 15t에 달하는 충격을 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충격으로 표면에 직경 40m의 분화구가 형성된 것이 드러나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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