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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코를 가진 개, ‘후각 능력도 2배’ 선천적 기형으로 버림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01:59
2014년 2월 12일 01시 59분
입력
2014-02-12 00:20
2014년 2월 12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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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코를 가진 개, ‘후각 능력도 2배’ 선천적 기형으로 버림받아...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일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두개의 코를 가진 특별한 개를 소개했다.
화제의 개는 생후 5개월 된 베지안 셰퍼드 독 ‘스너플’로, 코가 일반 개들과 달리 두개로 갈라져 있는 선천적 기형을 앓고 있다.
스너플은 주인에게 4번이나 버림받고 현재는 애완견 센터에 머물고 있다.
베지안 셰퍼드 독은 높은 충성심과 뛰어난 후각을 지닌 견종인데, 스너플은 일반 개보다 2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가졌다고 수의사 안제랄 맥아리스터는 진단했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은 애완견 센터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다음 달 입양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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