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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살 조개’ 연구진, 죽이고보니 최장수 생명체...‘아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21:47
2013년 11월 15일 21시 47분
입력
2013-11-15 19:13
2013년 11월 15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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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살이나 먹은 조개가 공개되어 화제다.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교 연구팀은 7년전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던 중 지구상 생명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조개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 조개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였고 연구팀은 껍질 안팎에 있는 줄무늬를 통해 조개의 나이가 405살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조개의 안과 밖을 살펴본 결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약 100년 더 오래 산 507살의 나이로 추정했다. 연구팀의 예상이 맞다면 이 조개는 1499년에 태어난 것이다.
507살 조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507살 조개, 정말 사실인가” “507살 조개, 엄청 오래 살았네”“507살 조개, 더 오래살게 냅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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