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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맘놓고 먹어도 추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0 16:02
2013년 11월 10일 16시 02분
입력
2013-11-10 14:59
2013년 11월 10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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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여성들은 공개된 식당에서 햄버거를 먹을때 한 입 가득 베어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맘놓고 햄버거를 먹었다가는 자칫 추한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일본의 한 햄버거 업체가 ‘단아한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라는 이색 제품을 출시했다.
겉면에 입을 꼭 다문 여성의 얼굴이 인쇄돼 있어서 아무리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도 표가 나지 않게 고안된 포장지다.
해당 햄버거 업체는 이 포장지를 사용한 후 매출이 200% 가까이 증가하는 등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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