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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 금화 발견, 3억원 가치의 보물선 금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6:40
2013년 7월 16일 16시 40분
입력
2013-07-16 16:11
2013년 7월 16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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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 금화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채널 CNN은 “보물선 탐사를 해오던 남성이 1715년 7월 31일 플로리다 해안에서 유실된 보물선 금화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금화는 ‘에스쿠도스(escudos)’라는 포르투갈 화폐로 미화 20만~25만 달러(한화로 약 2억 8000만원) 정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화는 날짜 표기가 선명히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상태가 좋은 것으로 확인된다. 또 발견된 48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금화는 1697년도, 가장 최근 만드어진 금화는 1714년으로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금화를 착기 위해 지푸라기 속에서 바늘 찾는 심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시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300년 전 금화 발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300년 전 금화 발견, 대박이다” “300년 전 금화 발견, 찾은 게 더 신기하다” “300년 전 금화 발견, 어떻게 보관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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