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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가정집서 총격…용의자 포함 6명 사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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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08:39
2013년 4월 25일 08시 39분
입력
2013-04-25 00:52
2013년 4월 25일 0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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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총격으로 일가족 5명과 용의자 등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총격은 24일(현지시간) 오전 4시 30분쯤 일리노이 주도 스프링필드에서 남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맨체스터의 신흥 주택단지 임대주택에서 벌어졌다고 시카고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성인 3명과 아동 2명이 이미 숨진 상태였고 여자 어린이 1명은 생존해있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조앤 싱클레어(65), 싱클레어의 손녀 브리트니 루어크(22)와 로이 랠스튼(29)부부, 부부의 자녀 놀랜(5)과 브래들리(1) 등이다.
부부의 큰딸 캐시디(6)는 중상을 입어 스프링필드 세인트 존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용의자는 릭 스미스(43)로 알려졌다. 그는 사건 후 승용차에 타고 도주하며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오전 8시쯤 체포됐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스미스는 맨체스터에서 약 8km 떨어진 루드하우스에 거주한다. 그는 사망한 노파 싱클레어의 딸(상세 신원 미공개)과 약 5년 간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두 사람이 헤어지면서 네 살짜리 딸에 대한 양육권 분쟁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주민들은 "스미스는 못하는 일이 없는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다"면서 "하지만 딸 양육권 문제 때문에 싱클레어 가족과 마찰을 빚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스미스는 맨체스터시장 론 드레이크의 조카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드레이크 시장은 "오전 4시 45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긴급 보고를 받았다"면서 "조카가 사건 용의자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모니크 본드 일리노이주 경찰 대변인은 "맨체스터는 인구 300명이 사는 평화로운 소도시"라면서 "이곳에 43년째 살고 있지만 이런 참사는 처음 본다"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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