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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식당 화제… 과연 어떨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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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6:07
2013년 1월 15일 16시 07분
입력
2013-01-15 15:55
2013년 1월 15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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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갈무리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는 식당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하얼빈에 있는 식당으로 이곳은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 최초의 식당이다. 처음 들어서는 입구부터 로봇이 안내를 하며 요리사, 서빙까지 모두 로봇이 한다.
로봇이다 보니 정해진 경로와 시스템에 의해 움직일 수만 있다.
로봇이 직접 요리를 하고 테이블 근처까지 운반해 주면 음식을 기다리던 손님이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이 식당에서 일하는 로봇만 무려 20대. 요리사, 서빙, 안내원까지 모두 로봇 체계로 돼 있다. 음식 주문도 로봇이 받는다.
로봇들은 기본적인 인사말은 할 수 있으며 10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다. 또 요리사 로봇은 만두와 국수 등 30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처음은 신기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소 식상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지난해 6월 오픈한 이 식당은 의외의 호응을 받으며 고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 언론들도 “반신반의했지만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다”고 평가했다.
로봇 한 대당 가격은 20만 위안(약 3400만 원)~30만 위안(약 5100만 원). 식당에 투자한 총 비용만 무려 8억 5000만 원이 넘는다.
음식의 가격이 다소 비쌀것 같지만 8000~9000원 선이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모멘텀 머신은 고객이 주문하는 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기계가 있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 로봇이 만드는 햄버거 시스템…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머신은 이른바 ‘햄버거 제조 로봇’으로 시간당 350~400개의 햄버거 생산이 가능하다.
▶ 로봇이 서빙하는 식당 영상으로 보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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